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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승무원 지상직학원 교육 업계에서 교육의 수준과 합격률에서 높은 신뢰성을 인정 받는 교육기관인 코리아 승무원학원이 부산에서도 이제까지 부산/경남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예비승무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코리아 승무원학원에서 6월에 있었던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참가한 ‘항공관련학과 입시박람회’부터 최근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부 인증 ‘직업 진로체험 꿈길’을 통한 체험교실을 비롯하여 이번에 열린 항공운항과 실전면접 프로그램 ‘코리아 리쿠르팅’까지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기존에 진행되기 어려웠던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인하공전, 한서대, 연성대, 대림대, 장안대, 중부대, 극동대, 교통대, 광주여대, 한양여대 등의 항공과 입시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성인 승무원 대상 ‘코리아 리쿠르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항공운항과 코리아 리쿠르팅’은 실제 대기실부터 면접장, 입시원서를 기본으로 제작된 지원서 등 실제 항공과 면접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참가한 학생들에게 실제 항공과 면접을 보는듯한 긴장감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면접 후 바로 면접관에게 피드백도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지난 ‘항공과 입시박람회’때와 마찬가지로 비수강생에게도 부산 코리아 승무원학원 수강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였고 어떠한 참가비나 비용부담 없이 모두 다 무료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난 입시 박람회 때에도 다른 교육기간처럼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던 하는 부분 없이 10여개 대학과 부산/경남 항공관광과 항공서비스학과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만남의 장을 무료로 만들어 주어 약 700여명의 입시생들이 방문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이번 ‘코리아 리쿠르팅’도 140여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참석하여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을 경험하며, 실제 항공과 면접에서 느끼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자들이 입을 모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외항사 카타르항공등에서 직접 승무원으로 활동을 한 면접관 총 8명이 참여하였고 항공운항과 입시준비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해 때로는 따끔한 충고와 더불어 용기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면접관들은 말한다. 

앞으로 진행될 성인 대상 항공사 실전 면접 ‘제3회 코리아 리쿠르팅’ 행사와 항공운항과 입시생들을 위하여 9월에 열리는 ‘제2회 항공학과 입시박람회’ 그리고 지속적으로 신청 중. 고등학교에게 제공되는 ‘진로체험 꿈길’ 승무원 직업체험 교실 등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다양한 항공 교육 관련 컨텐츠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하니 부산 코리아 승무원학원에 많은 기대를 걸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