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코퍼레이션, ‘Next Exit’의 첫 번째 스토리 ‘Next Exit - 'THE 1st EXIT' 글로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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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전문 개발 및 서비스사인 주식회사 피어 코퍼레이션은 자체 브랜드인 ‘Pier World’의 글로벌 프로젝트 첫 번째 타이틀인 ‘크라운폴’을 글로벌 런칭한데 이어 지난 8월 25일 ‘Next Exit’의 첫 번째 스토리인 ‘Next Exit - 'THE 1st EXIT'를 글로벌 런칭하였다.
넥스트 엑시트는 로켓펀치게임즈가 개발한 스토리 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케플러 22B행성의 '소세지 종족' 아저씨는 행성의 인기 TV 방송 '지구 탐험 신비의 세계(?)' 를 애청하다, 오랫만에 받은 여름 휴가에 지구 관광을 왔다가 무서운 인간들이 '소세지 아저씨'를 납치하여 감금하였다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약 100여 개의 스테이지를 통하여, 소세지 아저씨를 탈출 시키는 그 첫 번 째 스토리가 넥스트 엑시트 더 퍼스트 엑시트이다.
또한 본 스토리 라인을 본 게임의 시리즈로 정착 시킨다는 것이 피어 월드의 설명이다.
피어 월드는 향 후 약 2주~6주 사이로 글로벌을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첫 번째 스토리에서는 약 7~9종의 게임이 대기 중이다.
이 중 크라운폴과 넥스트 엑시트를 시작으로 후반에는 일본의 닌텐도DS의 흥행작을 글로벌로 첫 개발하는 게임이 대기 중이다.
현재 넥스트 엑시트 더 퍼스트 엑시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금명간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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