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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국립현대미술관 ‘움직이는 거실x뮤직’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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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8-22 10:00 조회3,84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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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내 휴식 공간에 밀폐형 헤드폰 HD4.30i 제공

SNS에 관람 인증샷 올리면 국립현대미술관 통합 초대권도 증정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Sennheiser)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움직이는 거실 x 뮤직’에 참여한다.



젠하이저는 이번 전시회에 양질의 사운드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헤드폰 HD 4.30i를 제공한다. 전시회 관람객들은 구조물 내부에 설치된 소파에서 미술관이 추천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젠하이저의 HD4.30i는 귀를 감싸는 밀폐형 오버이어 디자인으로 젠하이저 고유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 깨끗하고 안정적인 베이스와 더불어 외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한다. 또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여행이나 출장 중 휴대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다. 


젠하이저는 이번 ‘움직이는 거실 x 뮤직’ 참여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움직이는 거실 x 뮤직’을 관람하고 인증샷과 해시태그(#움직이는거실 #MMCA #과천회랑)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과천관 1층 안내데스크에 참여 인증하면 된다. 모든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국립현대미술관 3관 통합 초대권 1매(2인)를 증정한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움직이는 거실 x 뮤직’은 3층 중앙 홀 복도를 관람객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회랑 프로젝트로 2018년 8월3일까지 진행된다. 미술관 최초로 총면적의 20%에 해당하는 복도 공간을 활용하는 건축 프로젝트로 관람객이 무심코 통과하고 지나치는 회랑 공간을 단순 복도가 아닌 집안의 거실로 탈바꿈, 휴식과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나무 건축 재료로 만들어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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