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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 게이밍 , 슈퍼플레이(SUPER PLAY)와 브랜드 마케팅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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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8-21 10:09 조회2,43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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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 게이밍, 슈퍼플레이(SUPER PLAY)와 구단 MD 협업

LCK 결승에서 유니폼, 응원타올 판매


롱주 게이밍(Longzhu Gaming, 이하 롱주게이밍)과 ㈜슈퍼플레이(SUPER PLAY , 대표 이관우, 이하 슈퍼플레이)가 협업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했다.



롱주 게이밍은 슈퍼플레이(SUPER PLAY)와 협업을 통해 구단 최초 MD 상품을 개발 한다. 공식 유니폼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할 다양한 상품군에 대해 논의 중이며,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도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차별성을 둘 것이다. 상품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롱주 게이밍의 ‘프레이’ 김종인 선수, ‘고릴라’ 강범현 선수 등 그들이 지닌 이미지와 명성에 걸 맞는 에디션 발매를 통해 선수 브랜드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롱주 게이밍의 강동훈 감독은 “슈퍼플레이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감각과 함께 출시될 상품들이 기대되고 설렌다. 앞으로 슈퍼플레이와 만들어갈 새로운 롱주 게이밍의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플레이(SUPER PLAY)는 오는 26일 LCK 결승전에서 롱주 게이밍 공식 구단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 공개하는 제품은 공식 유니폼과 응원 타올이며, 처음 판매되는 롱주 게이밍 공식 상품이기 때문에 현장에 방문한 팬들의 사기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응원 타올은 롱주 게이밍의 상징인 용을 모티브로 디자인이 출시됐다. 현장 판매는 당일(8월26일) 잠실학생체육관 실외 부스에서 진행되며, 오전 12시부터 시작된다. 


롱주 게이밍은 이번 LCK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 하며 선두권으로 급부상 했다. 무서운 기세로 결승에 진출한 롱주 게이밍은 “올해는 정말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연 돌풍의 끝이 어디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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