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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대중화 ‘핸슨’, 4인용쇼파 50% 특보할인 꼬모 ‘168만원’, 루시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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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18 17:00 조회4,51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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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불면서 여름도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은 결혼과 이사가 활발한 시즌으로, 집을 새로 꾸미거나 가구를 바꾸는 이들이 많은 계절이다. 자연스럽게 가구업체들은 이 기간 신제품을 내놓고 인기상품을 할인하는 등 소비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온 가족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집안 거실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잡아 주는 ‘가죽쇼파’는 중요성이 커 수입브랜드들에 관심이 많다. 그렇지만, 견고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대비 가격대 역시 높은 것이 사실. 이에 독일 기술로 만들어졌으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국내 가구 업체 ‘핸슨’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가죽쇼파 핸슨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명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카우엘 가죽을 사용한 신제품 4인용 소파인 ‘꼬모’를 기존 가격 336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168만원(스툴 18만원)에, 천연면피 통가죽 4인용 쇼파인 ‘루시’를 기존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원에 판매해 가격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유명 가죽소파브랜드들이 내놓은 디자인과 흡사하지만, 하이텐션폼을 내장해편안함이 다르고, 명품가방에 쓰이는 코츠社 실을 사용해 완성도가 높다. 독일 장인이 손길로 마감된 핸슨소파는 시중에 유통되는 국산 소파와 비교하면 그 퀄리티는 비교할 수 없다.


먼저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한 4인용소파 ‘꼬모’는 은은한 색감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가을에 적합한 제품으로, 네이비,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쿠션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일 감성이 묻어나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팔걸이에서는 편안함과 시각적인 아늑함까지 느낄 수 있다. 4인+스툴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도 만점, 좁은 거실 인테리어에도 최적화됐다. 


‘루시’ 통가죽 4인용쇼파는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물론 하이텐션 폼을 내장에 편안하고 우수한 복원력을 갖췄다. 오래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 드물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소파와 달리 부드러운 팔걸이 곡선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다양한 매력을 갖춘 핸슨의 ‘꼬모’와 ‘루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 대비 국내, 상해에 위치한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거품 없는 가격에 명품 소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명품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독일 기술이 담긴 소파를 선보이고자 하는 핸슨의 배려가 담겼다. 


이번 할인 행사에 대해 소비자들은 호평 일색인 분위기다. 매장을 찾아 루시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명품 쇼파 브랜드라는 말을 전해 듣고 매장을 찾았는데, 뜻하지 않게 할인 행사 혜택까지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쿠션감도 좋고 디자인도 아름다워 다가오는 가을, 새롭게 거실을 단장하는데 탁월할 것으로 생각해 구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기술로 만드는 가죽쇼파 핸슨의 이번 ‘꼬모’, ‘루시’ 할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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