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팩토리 돼지필링패드, 누적 판매 130만 돌파… “대세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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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17 10:01
조회3,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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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올리브영 입점 이래 한 달 만에 하루 매출 1억여원을 달성했던 미팩토리 ‘돼지필링패드’가 무려 7차례 품절 기록과 함께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
돼지필링패드는 고마쥬 타입의 필링패드로, 각질뿐만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 피지, 블랙헤드까지 제거해 피부 톤 업은 물론 탄력까지 관리해주는 피부 케어 제품이다. 카카두 플럼 추출물과 AHA 등의 필링 효과를 높이는 성분 덕분에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갖춰 ‘국수 패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현재 공식 판매처 상품 만족도 91% 달성, 소셜커머스 평점 4.4점을 보유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화장품앱 화해에서도 4점 이상의 높은 구매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는 “돼지필링패드는 만족도가 특히 높은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다. SNS와 뷰티 유투버를 통해 긍정적인 후기가 공유되고, 세일 등의 이벤트 이후에는 올리브영 추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 사이에서 대세템으로 등극하면서 판매율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돼지필링패드는 포털 사이트, 인스타그램, 소셜커머스 등에서 검색하면 1만개 이상의 긍정적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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