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급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HANSON), 1,000명이 선택한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라임’ 50%특보할인 ‘98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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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171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3명(27.6%)이 ‘올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경제적인 부담을 주는 휴가 비용’(38.7%)과 ‘야외 휴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1.7%) 등이 꼽혔다.
‘홈캉스족(族)’의 출현인 것이다. 홈캉스는 집을 의미하는 ‘홈(home)’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를 결합한 신조어다. 이런 와중에 독일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HANSON)’이 ‘프라임’ 소파의 특보할인 소식을 전해 홈캉스 족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핸슨은 이번 특보 할인을 통해 프라임 소파를 정상가 196만원에서 50% 할인된 98만원에 판매한다. 무더위 속에 수많은 인파와 교통 체증 등을 피해, 가장 편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프라임 소파는 종전 ‘프릴체’ 제품에서 착석감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흡사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로 프라임은 소비자들의 호평과 높은 선호도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약 1,000명의 누적 고객을 기록하고 있다.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라임은 이태리 내츄럴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한다. 게다가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360도 회전 및 170도 각도 조절을 할 수도 있어 실용성이 좋다.
휴식을 취하기위해 리클라이너소파에 앉기도 하지만 편한 자세로 독서와 영화감상, 취침 등 원-스톱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도 잘 갖춰져 있는 한편, 카푸치노, 레드, 화이트, 옐로우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프라임은 세련된 손잡이와 소파다리에 크롬 스틸을 적용해 집안에 배치만해도 감각적으로 거실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좋다.
프라임과 관련해 한 구매자는 “일반적으로 1인용 리클라이너 가죽쇼파는 200~400만원대가 기본인데, 98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발견하고 프라임소파에서 무더위와 교통 체증을 피해 집에서 휴가를 보냈다”, ”휴가비를 절약하면서도 아늑하고 편안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 만족스럽다.”라고 사용 후기를 전해오기도 했다.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의 특보할인과 관련해 핸슨 관계자는 “핸슨은 가성비가 좋다, 이처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가죽쇼파를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치 않고 국내 및 상해에 위치한 직영 공장을 통해 다이렉트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탓에 제품 퀄리티를 의심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일 명품 가죽 소파 브랜드 핸슨은 독일 장인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제품을 인정 받고 있다. 현재 핸슨전시장은 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직영전시장에 방문하거나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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