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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자 및 저소득투자자 재테크 열기…‘노블펀드’ 맞춤형 참여 유도 마케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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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09 15:19 조회3,17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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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P2P 투자’ 방식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시중 P2P 업체들의 평균 수익률은 연 15%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제세 및 중개수수료 차감을 감안하더라도 연 10%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투자 금액을 10만 원부터 가능하도록 설계한 ‘NPL펀드’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재테크를 목표로 하는 소액투자자들 및 저소득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해당 조치는 지난 5월 금융 당국이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금융 당국이 내세운 P2P 대출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개인은 한 업체당 1년에 일천만 원까지만 투자가 가능하다’라는 형식의 한도 제한 명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플랫폼 ‘노블펀드’는 NPL 펀드 활성화 흐름에 발 맞춰 재테크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 및 대학생 등의 저소득 투자자와 소액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펀드 참여 유도를 실시하고 있다. 노블펀드는 합리적인 비용과 대출금리 및 간편한 온라인 대출신청 방식, 자유로운 대출 상담으로 호평을 받는 중이다. 



이는 최근에 이르러 P2P 금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최소 투자한도를 낮추면서,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같은 저소득투자자들도 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데에 기인한다. 노블펀드는 이런 투자자들로 하여금 P2P 금융의 장점을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블펀드 관계자는 “P2P 금융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끼리 필요한 자금을 간편하게 투자하거나 대출받을 수 있는 장점이 주된 특징이다. 별도의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 또한 존재해 소액투자자 및 저소득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러한 투자자들이 꼭 해야 하는 P2P 노블펀드는 이러한 투자자들이 최대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블펀드는 부동산 담보와 NPL P2P펀드를 주로 취급하는 온라인플랫폼이다. 투자금 및 예치금 신탁관리와 대출심사 및 승인 관리 시스템, 그리고 채무 불이행 시 대출금 회수 방안 등의 탄탄한 투자자 보호장치 체계로 온라인플랫폼 업계 내에서 인지도를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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