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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폭염과 소나기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침 일찍 공들여 화장을 해도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며 화장이 금방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포샵쿠션’, ‘금손쿠션’ 으로 불리며 이목을 끌고 있는 ‘클래시걸’(CLASSYGIRL)이 그 주인공이다.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클래시걸은 ‘스타 아나운서 제조기’로 불리 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과 55년 기술력의 노하우를 담은 한국화장품의 콜라보 제품이다. 

클래시걸 ‘모던 터치 쿠션’은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쿠션팩트로 다크닝 없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데일리 쿠션팩트로 추천된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장시간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스타 아나운서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다양한 방송 매체에 메이크업 멘토로 출연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은 얼굴형에 따라 단점은 가리고 장점을 부각시켜 입체적인 얼굴을 만드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클래시걸 ‘모던 터치 쿠션’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어 준다.

해당 쿠션 팩트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팩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21호, 23호가 아닌 22호와 23호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동양인의 이목구비와 피부에 맞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권선영 원장만의 노하우가 담긴 것으로, 황색톤의 동양인 피부 톤에 최적화 된 베이지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화사하고 매끈하게 표현해준다.

클래시걸 관계자는 “작은 얼굴과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동양인에 최적화 된 메이크업을 연구 해 왔다”며 “제품에 대한 다양한 장점들을 살려 아나운서 메이크업 필수품, 동양인에 최적화된 쿠션 팩트라는 입소문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시걸 ‘모던 터치 쿠션’은 지난 5월 첫 론칭 이후 온라인 판매 한달 여 만에 3,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베이스 쿠션을 비롯한 셰이딩, 하이라이터, 블러셔 모두 쿠션 타입의 제형으로 선보임으로써 화장이 밀리지 않고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쿠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클래시걸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