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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만원 샤무드 쇼파 ‘아델’ 50% 특보세일 176만원…독일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H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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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05 11:00 조회8,0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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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사람들이 흔히 물건을 살 때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다. 이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를 지칭한다. 지출에 비교해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하는 경우가 그 기준이 된다. 



요 근래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가성비 높은 제품들이 모든 분야에서 소비의 척도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성비가 적용되는 것은 가구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그 중 소파의 경우 비교적 높은 가격대로 판매되기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품질은 뛰어난 ‘가성비 좋은 소파’를 찾고 있다.


이런 흐름 가운데 독일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HANSON)’이 가성비가 뛰어난 소파 제품군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핸슨은 ‘샤무드알파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소파 50% 특보세일’을 실시해, 샤무드쇼파 구매 희망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가죽쇼파와 패브릭소파의 장점만을 모아 유명세에 오른 샤무드소파는 기능적인 장점이 많아기존 원단들 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특보세일 상품인 샤무드 소파 ‘아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4인용쇼파 ‘아델’은 앉는 부분의 방석과 등받이 방석을 탈, 부착 할 수 있어 오염관리가 더욱 간편하다는 장점이있다. 세련된 스틸다리와 절제된 단선 디자인으로 유행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는 것 역시 고객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핸슨은 아델 샤무드 소파를 기존 352만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176만원’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이벤트기간동안 구매자들은 독일기술로 퀄리티 높은 소파를 만드는 핸슨의 독일기술이 담긴 샤무드 소파를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아델 샤무드 소파를 사용 중인 한 블로거는 “평소 물건을 구매할 때 가성비를 따져 보는 습관이 있기에, 핸슨 소파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내게 안성맞춤이다. 특보 할인을 통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아델 소파를 구매할 수 있었다”며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아델 4인용소파 특보 세일에 대해 핸슨 관계자는 “핸슨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제품군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국내 및 상해에 위치한 직영 공장을 통해 생산/판매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거품가격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핸슨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소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은 독일의 명품 가치를 거실로 옮겨온다는 신념으로 가죽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가죽소파 브랜드다. 현재 핸슨 직영전시장은 최근에 개점한 원주직영점까지 총 6군데(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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