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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안전하고 똑똑한 설비관리 플랫폼 “ExR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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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03 14:01 조회2,76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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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우리 생활을 넘어 경제산업의 주축이 되는 생산 제조 업체에서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마트공장은 공장에서의 모든 과정을 빅데이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을 통해 공장 최적화를 실현한 공장을 말하며 이에 퓨처메인주식회사에서는 최적의 설비진단 플랫폼 ‘ExRBM’을 개발하였다.


퓨처메인주식회사(이하 퓨처메인)의 “ExRBM”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30년 이상 쌓은 노하우와 전문화된 설비보전 방식을 통한 최상의 서비스와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퓨처메인의 이선휘 대표는 “우수한 국내기술이 세계로 더욱 뻗어나가는 것은 물론 국내의 공장을 무엇보다도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를 통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업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한다.



스마트공장을 보급 및 확산하고 더욱 똑똑한 공장을 위해 개발된 “ExRBM”은 설비 진동량의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주파수 분석이 동시에 가능하여 설비의 초기 결함 감지가 가능하다. 더불어 설비의 고장은 물론 수명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결함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보수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설비 결함 진단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비전문가도 전문가와 같은 진단이 가능하며 결함진단 및 수명예측 기능으로 인해 기존의 모니터링의 한계를 벗어난 솔루션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스마트공장 발전소 및 대기업에 설비 진단이 적용하고 있고 운영비 절감과 동시에 안정성도 높여 공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퓨처메인주식회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적용환경을 확대를 위해 AR(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한 엔지니어링 유지 보수 서비스 및 콘텐츠 기술 개발로 스마트공장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 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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