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17, 최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뉴스 본문
-트레일러를 통해 새로운 차량 라인업 공개
-모나코의 야간 길거리 서킷 추가 확정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Xbox one용 레이싱 게임 “F1™ 2017”의 최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017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공식 비디오 게임 “F1™ 2017”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Codemasters는 본 게임이 함께 해온 FIA FOMULA ONE 스포츠의 역사와 게임의 새로운 특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최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트레일러는 게임의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F1™ 2017”에서 최신형 차량뿐만 아니라 12개의 상징적인 클래식 차량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모나코의 상징인 길거리 서킷에서 야간 경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작감독 Lee Mather는 “우리 팬들이 최근 몇 주간 지속되어 왔던 클래식 차량들의 정보 공개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차량들 역시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2017의 차량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지만 이전 차량들보다 더 넓고 무거워졌습니다. 따라서 공기역학과 타이어 그립 사이의 균형을 재정립하기 위해 물리 시스템을 새롭게 다듬어야 했습니다.”
이어서 “모나코에 도전하는 것은 여러분의 기술을 시험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 상징적인 거리를 추가해 최신형 차량은 물론 클래식 차량을 타고 야간 경주에 참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마 팬들은 이 사실에 열광할지도 모르겠군요”
플레이어는 현재 시즌의 공식 서킷 20개와 모나코(야간) 외에도 영국, 바레인, 미국을 포함한 4개의 단거리 서킷에 도전할 수 있다. 단거리 서킷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odemaster의 F1 게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채널,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인트라게임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인트라게임즈’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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