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아웃 4: 토탈 인세니티” 오늘 발매
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8-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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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승리하여 더욱 강력한 차량으로 개조하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S4용 레이싱 게임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를 7월 31일, 오늘 정식으로 발매한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으로 아레나 모드, 스턴트 모드, 어설트 모드에서 최대 8명의 플레이어들이 랭킹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A.I 드라이버 7명과 경쟁할 수 있다.
랭킹 결과에 따라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품들을 구입해 차량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품에 따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차량이 만들어진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오늘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점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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