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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발품 팔지 않고 실내에서 중고차 쇼핑 가능해…

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중고차들 사이에서 내 차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중고차도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중고차 어플 ‘아차’를 운영하고 있는 중고차 전문가 그룹 AMC(Auto Management Company)가 국민차 매매단지 김포공항점을 오픈했다.

국민차 매매단지 김포공항점은 냉방설비와 최신시설, 휴게공간을 구비하고 있어 쾌적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땀 흘리지 않아도 실내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게 된 것. 쇼핑을 하다 지치면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딜러들로부터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게다가 국민차 매매단지는 KB ‘차차차’의 제휴사로서, AMC가 만든 중고차아차와의 다양한 연계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가에 의한 중고차 AS, 기술점검 등을 한 자리에서 마칠 수 있다.

한편 중고차 전문가 그룹 AMC는 중고차 앱 '아차'의 운영법인으로서, 중고차에 관한 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시세모형 및 UI에 관련한 특허'를 갖고 있어 신뢰도 높은 시세정보를 제공한다. 아차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차종의 시세정보는 물론 내차 시세 조회가 가능하다. 따라서 중고차를 사거나 팔 때 모두 합리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국민차 매매단지 부천점(80개 상사)과 김포공항점(150개상사)의 최대주주를 맡고 있으며, 별도로 직영매매상사를 운영 중이다.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우수한 성능점검팀이 직영 성능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고. 1년에 2만km까지 품질보증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