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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콜, 광우병 파동에 빛 발하는 필러…호주산 송아지에서만 콜라겐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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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25 13:36 조회4,84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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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성형은 이제 일반 성형 못지않게 대중화됐다. 그러나 쁘띠성형 중 필러는 지속기간이 6~12개월 정도로 짧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진일보된 필러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등장한 것이 바로 ‘아테콜’이다. 뛰어난 지속력 뿐만 아니라 유럽 CE 및 한국식약처(MFDS)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콜라겐 역시 광우병 청정지역인 호주에서 태어나는 송아지 콜라겐만을 100% 사용하며, 최상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개별 포장 및 멸균케이스 포장으로 철저한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올해로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은 아테콜은 현재 4세대까지 출시돼 최상 등급의 콜라겐과 균일하고 순수한 입자를 사용,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아테콜 시술 지정 병원 더난성형외과 김국진 원장은 “아테콜은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력과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은 프리미엄 반영구 필러”라며, “독보적인 신뢰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반영구 필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술자와 환자 모두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자란 송아지 콜라겐만을 이용한 정품 아테콜을 확인하고, 더불어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테콜의 공식 수입사 ㈜티알엠코리아는 제조국인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생산한 뒤, 바로 국내 병원에 납품하는 ‘Non-stop’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의 품질과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한된 물량만 수입하고 있다. 또한 아테콜 개발자 렘펠 박사와의 교두보 역할을 통해 국내 의료진에 제품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학술적 어드바이스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아테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김국진 원장이 지난 7월 14일에 출연한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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