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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소파의 대중화’를 목표로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 가죽쇼파를 선보이는 브랜드 ‘핸슨’이 기존 용인/부산경남/전주군산/광주/제주도 전시장에 이어 원주·하남가구단지 부근에 원주직영점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핸슨이 최근 부산경남점 오픈에 이어 원주직영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국내 가죽쇼파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죽쇼파 업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핸슨은 독일 소파장인이 이태리 천연면피 가죽으로 만드는 고품질 쇼파로 이름나 있는 브랜드로, 좋은 가죽에 대한 고집으로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델마소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델마소가죽은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일반 가죽과 비교해 뛰어난 광택과 색감, 표현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명품 가죽으로 벤츠, 포르쉐 같은 명품 차량의 내부 가죽으로도 사용된다.

또한 진정한 명품소파를 위해 친환경 원목과 접착제를 사용함은 기본, 내장재를 하이텐션폼을 채워 착석감을 높였다. 실 한올까지도 섬유명가 코츠社의 제품으로 사소한 곳 하나까지 신경쓰는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평일에도 많은 고객들이 전시장을 찾는다.

한편, 핸슨은 원주•하남가구단지 지역에서도 명품소파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런칭과 동시에내추럴 통가죽으로 제작된 4인용 통가죽쇼파 ‘루시’, 최고급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 코오롱社의 샤무드알파 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소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핸슨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핸슨 직영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강원도지역에도 직영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신제품 가죽쇼파 꼬모(COMO),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 프라임(PRIME)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독일기술로 소파를 만드는 가구브랜드 핸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혹은 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