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라바치 주얼리, 명품 커플링 ‘맥시인러브’ 디자인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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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클라바치 주얼리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에서 탄생한 커플링 ‘맥시인러브(Maxi in Love)’의 디자인 의장 등록을 마쳤다(제 30-2016-0046917호 에 대한 디자인 등록 제품).
심플한 디자인에 스퀘어 다이아몬드 인비져블 세팅으로 포인트를 준 맥시인러브는 상위 1%를 위한 세팅 기법인 인비져블(invisible) 세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골드 컬러와 디자인의 베리에이션이 가능한 맥시인러브는 에클라바치 전속 주얼리 스타일리스트와의 퍼스널 상담을 통해 오더 메이드 할 수 있다.
청담로드에 위치한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의 관계자는 “진짜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 높은 사람들에게도 명품을 고르기 어려운 품목이 있다. 바로 주얼리 제품이다. 주얼리 제품은 유니크하면서도 퀄리티가 뛰어나야 비로소 명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품질 좋은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주얼리 디자인의 유니크함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알아보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 주얼리를 고르는 기준으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가 있는지 체크할 것’이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에서 탄생한 주얼리는 브랜드 전속 주얼리 디자이너들이 오랜 고심과 연구 끝에 만들어낸 디자인으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정성을 쏟은 만큼 유니크함이 더해져 탄생한 명품이다. 두 번째는 ‘디자인 의장 등록 출원 제품인지 체크할 것’이다. 외부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심사 과정을 거쳐야만 받을 수 있는 디자인 의장 등록증은 해당 제품이 독자적인 디자인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클라바치 주얼리는 상품마다 가격표를 붙여 정직하게 판매하는 정찰제 운영으로 고객 신뢰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에클라바치 주얼리의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신뢰로 보답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우수한 퀄리티와 디자인은 물론이고 가격 측면으로도 신뢰를 드리고자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가격 정찰제를 통해 쌓은 두터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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