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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주얼리 산업 연구소(WJRC)의 2017년도 상반기 주얼리 동향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주얼리 A/S의 경험률. 즉 지금까지 단 한 번이라도 주얼리를 A/S 받아본 경험이 있는 비율은 23.1%이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23명 정도는 주얼리 A/S를 받아본 것이다. 이처럼 주얼리 A/S를 받는 고객 비율이 높지만, 대부분의 주얼리 브랜드들은 A/S를 위해 제품을 외부 공장으로 출고시킨 뒤 다시 입고하기에 그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고객 입장에서는 마냥 기다려야만 하니 꽤 불편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청담 로드에 위치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에서는 이러한 불편함 없이 빠르고 정확한 A/S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클라바치는 청담 부티크와 함께 자체 공방과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여 제품 구입부터 출고 및 A/S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원스톱 스페셜 오더 메이드(One-stop Special Order Made)’ 서비스가 가능하다. 

에클라바치의 CEO이자 대통령상을 받은 실력 있는 대표 주얼리 작가인 임성옥 대표는 “고객이 항상 우선이기에 시스템적인 불편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단 하나의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에클라바치는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로, 자체 기술 개발에 힘쓰는 전문 브랜드이다. 기업 부설 연구소 인증서를 가진 브랜드답게 에클라바치의 인기 모델 맥시인러브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된 커플링이다. 맥시인러브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비져블 세팅의 디자인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 감동 서비스로 인해 많은 고객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에클라바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