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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컨페이스 세이 탄방점,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하우스 브랜드 안경 및 선글라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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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17 15:24 조회8,07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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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기본적으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한 용도이지만 최근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독특하고 다양한, 예쁜 안경과 썬글라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연예인들이 착용해 유명해진 하우스 브랜드 안경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하우스 브랜드 안경과 썬글라스를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컨페이스 세이 탄방점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 탄방동 세이백화점 3층에 위치한 세컨페이스는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페이크미, 쿤스트슬랩, 마스카, 스틸러 등 다양한 브랜드 별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으로도 안경을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각자에게 맞는 안경을 직접 써보고 만져보며 선택하고자 하는 현명한 고객들을 위해 세컨페이스 안경점에서는 브랜드별, 디자인별, 소재별, 가격별로 충분한 설명과 추천을 통해 각자의 얼굴형과 원하는 디자인에 맞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정밀 측정 기기인 칼 자이즈 사의 아이 터미널을 도입한 안경원으로, 사람마다 다른 얼굴형에 어울리도록 피팅 후 안경 착용자의 눈 사이 거리, 각도 등을 대입한 최적의 초점 거리 계산으로 정확하면서도 한층 편안한 안경 착용을 돕는다.


세컨페이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맞이해 선글라스 구매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선글라스 구매 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며 "자외선이 강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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