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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1 케이블 선택 이제는 빠르고 안정적인 나우케이블로 모니터, 스마트폰도 이제는 나우케이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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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14 10:10 조회6,021댓글0

뉴스 본문

- 데이터 손실률 최소화 위해 금도금 적용해

- 스마트폰, 태블릿 충전도 나우케이블로 

- 썬더볼트3 지원 모니터도 나우케이블로 간편하게


스마트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나우(대표 서동조)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본사에서 공식적으로 나우케이블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우케이블은 전국 이마트 애플샵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는 진행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고객의 요청으로 네이버 스토어 팜에 입점하여 나우케이블을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USB-C케이블은 대중화가 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애플모니터로 유명한 LG 울트라파인(UltraFine) 모니터도 출시되어 나우케이블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4K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때는 안정적인 나우 케이블로 연결해야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다.


나우 USB-C 케이블은 1만원 이하 저가형 케이블과 달리 USB-IF에서 제시한 규격을 충족한 제품으로 최소 10Gbps 이상의 속도(썬더볼트3 디바이스 사용시 최고 40Gbps)를 제공하면서 최대 100W(와트)를 지원하는 2세대 케이블이다. 데이터 손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쉘 표면에는 24K 도금으로 이중 처리했다.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eGPU박스도 지원 가능해 맥북프로와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동영상 편집 및 랜더링 등 그래픽 부하가 걸리는 작업도 GPU확장을 통해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 및 궁금증은 스토어팜 아이디로 문의를 하면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수 있다. 


나우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나우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뿐만아니라 케이블 이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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