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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SKOKO)에서 지난 7일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 FE(Fan Edition) 의 액정 및 외부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노트 FE는 갤럭시 노트 7을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뜻 깊은 제품으로써, 현재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기에 좀 더 세밀한 연구를 통해 제품과의 일체감을 더욱 향상시킨 보호필름을 제작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액정을 보호해주는 리얼핏 풀커버 보호필름은 얇은 재질이면서도 일체감이 좋고 스크래치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이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Full 버전과 Small 버전 2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도 높게 제작되었다.

또한 무광 후면 보호필름을 같이 출시하였는데, 매끈한 느낌을 유지하며 케이스와의 호환율이 뛰어나 고객들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빠른 시일 내로 기기 본연의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광 후면 보호필름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코코는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이미 다양한 제품의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또는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카메라, 차량 외관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 제품은 스코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