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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IP 활용 웹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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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11 11:00 조회3,6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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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아이피-중국 YZ STAR GAME 웹드라마 계약 체결

▶ 하반기에도 <미르의 전설2> IP 활용한 사업 박차

 

위메이드가 2017년 하반기 <미르의 전설2> IP 사업의 포문을 웹드라마로 열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YZ STAR GAME(예즈, 대표 위예)와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드라마 계약을 지난 10일(월) 중국에서 발표했다.

 

위메이드와 YZ STAR GAME는 지난 6월 27일(화)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0일(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대규모 프로젝트 발표회(BIG PLAN)에서 <미르의 전설2> 웹드라마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중 문화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YZ STAR GAME는 중국에서 스타와 문화 IP발굴 및 육성, 모바일 게임 개발, 웹드라마와 드라마 촬영, 제작 업무를 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중국 유명 모델 류암을 비롯해 가내량, 이소로, 장신철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유명 모바일 게임 IP, 드라마, 영화 등 인기 영상물 IP을 기반으로 스타 모바일 게임 콘텐츠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YZ STAR GAME 위예 대표는 “오랜 숙원이었던 <미르의 전설 2> 웹드라마 제작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주변의 동기와 친구들은 전부 <미르의 전설 2>와 함께 성장했고 나 역시 <미르의 전설2>에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은 <미르의 전설 2>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기념할 만한 날이다. 앞으로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형태로 대중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감동시키고 우리와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전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에 이어 중국의 훌륭한 파트너인 YZ STAR GAME와 맺은 웹드라마 계약으로 더욱 풍성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미르의 전설2> IP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투명한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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