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강남역 5번 출구 ‘야나두 스페이스’, 새로운 어학원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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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어회화 야나두가 강남역 5번 출구에 새롭게 런칭한 오프라인 영어회화 스터디 공간, ‘야나두 스페이스’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나두 스페이스는 책상과 칠판이 존재하지 않는 신개념 어학 공간으로 오직 말하기 훈련만을 위해 탄생했다. 스타 강사의 압도적인 현장강의부터 철저한 1:1 피드백이 제공되는 소규모 그룹 클래스까지 스페이스의 독보적인 학습 시스템을 경험한 수강생들의 반응은 뜨겁다. 그렇다면 이들이 야나두 스페이스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수강생들의 실제 후기를 통해 알아봤다.
암기 없는 기초영어회화 공부…자신 있게 말하다 보니 실력도 쑥쑥
토익 시험도 여러 차례 봤고 문법이나 독해 면에서는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닉네임 짜**(레벨 1 왕기초 이론) 수강생. 그러나, “최근 해외여행에서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는 모습에 스스로 크게 실망했고 야나두 스페이스 강의를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청할 때는 반신반의했지만 권필쌤의 밥상공부법을 통해 신나는 배경 음악과 함께 반복해서 영어를 말하다 보니 영어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다. 필기를 하거나 집중해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 그저 권필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소리 내어 말하면 되는데, 열심히 참여하면 금방 영어회화 실력이 늘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틀려도 말할 수 있는 영어의 ‘자신감’과 ‘용기’를 배우다
닉네임 딸**(레벨 2 기초회화)는 타 사이트에서 1년 정도 영어회화를 공부했던 수강생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이후 우연히 야나두를 알게 되어 유튜브와 밴드를 통해 틈틈이 강의를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닉네임 딸**씨는 “5일의 수업이 이전 6개월의 공부보다 좋다고 느꼈다. 반복적으로 따라 하다 보니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고 나만 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줄어들었다. 그룹 수업을 통해 여러 번 반복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소규모 그룹대화 수업과 빠른 피드백으로 영어가 가까워지다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닉네임 용**(레벨 3 야나두 맥스)씨 역시 야나두 스페이스의 수업방식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텍스트북 위주의 수업이 아닌, 의사소통을 통한 수업방식이 인상 깊었다는 게 닉네임 용**씨의 이야기. 덧붙여 “원어민 인터뷰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맥스회화반을 일주일 간 수강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소규모 그룹 대화 수업이다. 소규모의 인원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말하는 즉시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의 학습 시스템이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많은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욱 많은 이들이 영어공부에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 스페이스는 8월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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