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맛 좋은 답례떡, 여름철에도 맛있게 즐기려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07 14:44 조회5,671댓글0

뉴스 본문

시원한 간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찜통 더위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즐겨 찾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는 물론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답례떡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층 맛있게 떡을 즐기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에 따르면, 떡 보관 시에는 냉장보관보다는 냉동보관해야 원래의 떡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먹기 좋은 양만큼, 소분하고 밀봉해 냉동보관한 후 실온에서 자연해동해서 먹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있다.


만약 바로 해동에서 먹지 못한다면 백설기, 시루떡 같은 맵쌀류의 떡은 전자레인지에 물 한 컵과 함께 돌리거나 찜기를 이용해 쪄내면 된다. 꿀떡이나 인절미 등이 찰떡류는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 먹은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 한층 편하게 떡을 즐길 수 있도록 떡보의 하루는 깔끔하게 먹기 편하고 보관도 쉬운 개별포장떡도 판매한다. 하나씩 개별로 포장돼 있어 바로바로 냉동고에 보관하기도 좋고, 모든 제품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HAACCP(해썹) 인증마크를 획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떡보의 하루는 국내 최대의 떡 프랜차이즈로,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의 안정화를 극대화했으며 전국 10개 지사, 해외 1개 지사,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갖추고 있다.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답례떡, 떡케익 등 다양한 떡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떡보의 하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