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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커플링 브랜드 에클라바치, “커플룩의 완성은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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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06 14:50 조회14,39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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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쌍둥이처럼 똑같이 입는 커플룩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트렌드도 변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교복처럼 똑같이 맞춰 입는 커플룩은 이제 촌스럽게 여겨진다. 2017 커플룩 트렌드는 커플인 듯 커플 아닌 듯 ‘느낌적인 느낌’을 어필하는 ‘시밀러룩(Similar-Look)’이다. 


또한, 패션의 완성이 주얼리이듯, 커플룩의 완성은 커플링이다. 이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되 서로 연결된 느낌을 추구하는 ‘커플 시밀러룩’ 연출부터 커플룩의 완성인 커플링 매칭까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을 에클라바치가 제안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커플이라면 단일 색조이되 명암이나 소재의 베리에이션을 준 깔끔한 커플룩을 추천한다. 어울리는 커플링으로는 심플한 디자인에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 포인트를 살린 에클라바치의 ‘맥시인러브(Maxi in Love)’가 추천된다. 여러 개의 스톤이 하나의 빛을 내며 고급스러움을 발하는 맥시인러브(Maxi in Love)는 스톤을 고정하는 금속 발이 없는 인비저블(Invisible) 세팅이 특징이다. 인비저블 세팅은 최상위 1%를 위한 고급 세팅 기법으로 심플한 패션 스타일링에 품격을 더해준다. 여기에 측면 인그레이빙으로 둘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커플링이 완성된다.


클래식하고 섬세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되 전체적인 핏을 다르게 연출하는 커플룩을 제안한다. 재킷이나 셔츠 등 상의 아이템을 선택해 남자는 박시한 핏으로 여자는 라인이 들어간 핏으로 연출하면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클래식한 커플 시밀러룩이 완성된다. 이에 어울리는 커플링으로는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에 측면 다이아몬드 세팅이 포인트인 에클라바치의 ‘베누스타스(Venustars)’를 제안한다. 내츄럴함을 더한 클래식을 선호한다면 베누스타스 스킨 골드 컬러를 추천한다. 스킨 골드 컬러는 에클라바치 주얼리 디자인 연구소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컬러로 동양인의 피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에클라바치만의 유니크한 컬러이다.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커플에게는 동일한 패턴이지만 패턴 크기와 컬러가 다른 커플룩이 제격이다. 패턴은 체크 패턴이나 스트라이프 패턴이 무난하다. 여기에 커플링으로 에클라바치의 ‘알 라파엘로(Al-Raphaello)’를 매칭하면 한층 더 품격 있는 ‘커플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알 라파엘로(Al-Raphaello)는 건축가 라파엘로의 미술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에클라바치의 고유 디자인으로 콤비컬러의 조화와 완만하게 처리된 곡선 세팅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에클라바치 관계자는 “커플링은 직접 착용해보는 것과 사진의 느낌이 매우 달라 커플이 함께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착용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클라바치는 청담로드에 위치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와 직접 상담 가능하며, 자체 디자인 연구소와 공방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클라바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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