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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삼국3’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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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06 10:48 조회2,87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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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레벨 확장, 계략 콘텐츠 선보여

-전 서버 최장자 가리는 크로스 서버 ‘전신무쌍’ 추가


국내 웹 전략 게임의 시장을 열었다 평가되는 '열혈삼국' 시리즈의 완결판 <열혈삼국3> 가 지난 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우선, 최고 레벨이 120레벨로 확장되고, 레벨 확장에 따른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120레벨 영웅각인 현무영웅각이 오픈 되어, 최고의 장비인 현무 장비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크로스 서버 PVP ‘전신무쌍’ 도 업데이트 되었다.


전 서버 군주가 참여하는 ‘전신무쌍’ 은 50레벨 이상 80레벨 미만인 유저가 참여 할 수 있는 청동조와 80레벨 이상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백은조로 나뉘며, 각 조의 참여와 승패, 순위에 따라 귤색 장비 상자와 신병 상자와 같은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신무쌍’을 통해 전 서버 최강자로 선정되면, 해당 회 차에 최강자로 열혈삼국의 역사에 기록되어 남는다. 


이와 함께 보다 더 세밀한 전술을 요하는 ‘계략콘텐츠’ 가 추가되었다. 계략은 유저간 PVP에서 사용 가능한 전술적 콘텐츠로, 계략의 성공 여부뿐만 아니라 사용 타이밍에 따라 계속 우위를 점하거나 역전 당할 수도 있는 필수 콘텐츠다.


강신종 와일드스톤 대표는 "<열혈삼국3> 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전통 전략의 참 맛과 최신 트렌드의 멀티 플레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업데이트다.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즐겼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100만 유저를 열광시켰던 열혈삼국 시리즈 그 세 번째 <열혈삼국3> 에서는 과연 누가 전 서버 최강자의 과업을 달성할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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