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 가격과 혜택 모두 시원하게 쐈다! ‘여름엔 불금보다 물금’ 프로모션 성공리에 종료
뉴스 본문
●데일리호텔, 특별한 하루 보낼 매력적인 물놀이 패키지에 가격적인 혜택 더해 누구나 시원하게 즐겼다.
●수영장 및 워터파크 결합한 객실로 20대 초중반부터 5,60대까지 전 연령층의 마음 사로잡아
●모든 패키지 상품은 오픈 2분 만에 완판, 최고 인기 지역은 강원도, 워터파크와 리조트 결합 상품 선호
국내 최대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지난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데일리 워터위크 - 여름엔 불금보다 물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 평균 100여개의 수영장, 워터파크 등의 물놀이와 결합된 객실을 특가에 오픈하여 해당 주 금요일 체크인이 가능했던 데일리만의 1박 2일 스테이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데일리호텔 자체 DB를 통해 고객들이 즐겨찾고, 찜 목록에 넣어두는 위시리스트의 인기 객실을 엄선하여 최저가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광역별로 엄선된 패키지 상품을 39.900원부터 99,000원까지 총 4가지 균일가로 구성하여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격적인 혜택과 더불어 모든 입실일을 금요일로 세팅하여 이용성 극대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모션의 성공 요인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강원과 부산, 제주 등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평점이 우수한 객실을 자체 수영장이나 인근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함께 묶어 패키지로 구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00% 이상의 예약율을 기록한 5월 황금연휴에 이어 성수기를 기다리던 고객을 대상으로 부담없이 합리적인 금액대로 쉽게 떠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테이케이션을 제안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른 더위에 지쳐 시원하면서도 근사한 물놀이 패키지나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 관심사를 빠르게 캐치한 덕분에 이벤트는 기간 내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시 정각을 기점으로 오픈된 이벤트의 최대 동접자 수는 분당 1만 명에 육박했으며, 기간 내 평균 5천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했다. 기간 내내 모든 패키지 상품은 완판까지 2분을 넘지 못했다. 특히, 오픈 첫 주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타던 접속자 수는 2주차에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의 트래픽은 이벤트 첫주와 둘째주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지역은 강원도였으며, 워터파크와 리조트를 결합한 상품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 화두가 되는 욜로족의 선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SNS 채널 등을 통해 바이럴이 활발하게 일어났고, 실 구매 고객의 스펙트럼도 2039 연령 모두 고른 분포를 보였다"고 밝히며, “특히, 20대 초중반의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두드러졌으며, 가격적인 혜택이 크게 반영된 이번 패키지 상품에 적극적으로 반응했고, 가장 빨리 선점했다. 앞으로도 데일리호텔은 고객 지향적 서비스는 물론, 데일리만의 특별한 가격적인 혜택이 크게 반영된 상품을 많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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