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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 헬스케어 미래관에 정신 건강 관리 솔루션 '옴니핏' 전시해 무료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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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04 10:19 조회2,87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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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 서울 중구 퍼시픽타워 소재 ‘헬스케어 미래관’에 참가해 정신건강 분석 지원

일반 국민 누구나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및 체험 가능

 

스마트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 이하 옴니씨앤에스)가 서울시 중구 퍼시픽타워 1층에 위치한 ‘헬스케어 미래관’에 참가해 정신건강관리 플랫폼 ‘옴니핏’을 전시하고 일반국민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미래관은 진료, 예방, 치료, 재활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해 12월 개관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곳으로, 일반국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ICT가 융합된 의료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옴니씨앤에스는 단 1분만에 스트레스와 두뇌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옴니핏 제품군 옴니핏 마인드케어와 옴니핏 VR을 전시하고, 정신건강 분석을 지원한다.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생체신호인 맥파와 뇌파의 동시 측정을 통해 심장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등의 자율신경 나이부터 두뇌 스트레스, 집중도 등 두뇌 건강 상태를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옴니핏 VR은 자율신경 측정과 동시에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상담사가 설문을 통한 심도 있는 측정을 도와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숲, 바다 등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가상의 공간과 뇌파를 자극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옴니씨앤에스는 최근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국내외 인식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분석에 대한 체험 기회를 대폭 늘리고 있다.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서 무료 정신건강 분석을 돕는 ‘나의 마인드를 케어해줘’ 캠페인을 6월부터 7월까지 연장해 참여 기업을 신청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15일과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앞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으로 의료적 접근이 쉽지 않았던 정신건강 관리를 보다 쉽고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건강 관리에 대해 거부감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케어 미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제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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