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오르비, ‘뉴욕타임즈’에서 최고의 홈 인터넷을 위한 메시 네트워크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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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틀라이트 추가로 무선 영역 확장 가능 및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장점 -
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나스닥: NTGR)는 신개념 메시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자사의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 오르비(Orbi™)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중 하나인 ‘뉴욕타임즈’에서 최고의 홈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메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추천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뉴욕타임즈에서 추천한 넷기어 오르비는 신개념 메시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와이파이 대비 속도 및 무선 커버리지를 대폭 향상시킨 무선 와이파이 솔루션이다. 이번 ‘뉴욕타임즈’ IT관련 기사에서 넷기어 오르비는 기존 무선공유기가 도달할 수 없는 무선거리를 새틀라이트를 추가하여 속도 저하없이 커버할 수 있는 무선 메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오르비는 기존 공유기들의 투박한 외관에서 벗어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최고의 홈 인터넷 솔루션으로 추천할만 하다고 전했다.
넷기어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 오르비는 외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라우터 RBR50 모델과 이 라우터와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새틀라이트 RBS50 모델로 구성된 제품이다. 기존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와이파이 확장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Mesh) 기술을 적용했다. 즉 다수의 무선 단말기가 추가로 연결되더라도 오르비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간의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해 준다.
2017년 CES에서 ‘혁신상’ 및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넷기어 오르비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은 기본 372 평방미터의 무선 영역을 커버하며 5GHz 및 2.4GHz 주파수 대역 모두에서 작동하는 트라이-밴드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라우터 한 대당 3대의 새틀라이트를 추가하여 다른 층이나 두꺼운 벽이 있는 곳까지 안정적인 무선 속도를 보장하고 넓은 무선 거리 및 영역을 확장해 준다. 넷기어 오르비는 AC3000급 기가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 역시 가능하다. PC는 물론 스마트 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며 동일한 SSID 사용을 통해 한 개의 새틀라이트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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