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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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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03 10:07 조회2,44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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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펼쳤던 ‘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성료

- 본선 진출한 25개 팀 중 대상은 호서대학교 플레이, 장학금 1,000만원 수여

- 홍보영상∙인쇄광고 부문에서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부산국제광고제 특별 시상 진행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3일 ‘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팀은 호서대학교 플레이, 최우수상은 한양대학교 파나소리다.



‘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직접 파나소닉 브랜드를 홍보하고 기획안 작성뿐 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서 PR을 직접 실행 할 수 있는 경험이 주어졌다. 이번 9회 PR챌린지에서는 총 40팀을 선발해 1차 리뷰를 진행하여 본선 진출 25팀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 팀은 교내 홍보 이벤트, 2차 리뷰, 홍보영상, 인쇄 제작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이 날 13개의 상을 수상한 팀은 ▲ 대상 호서대학교 플레이 ▲ 최우수상 한양대학교 파나소리 ▲ 우수상 고려대학교 난리부르스, 단국대학교 닉을 찾아라, 전남대학교 파나랜드 ▲ 장려상 국민대학교 PROMIS, 상명대학교 파나버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PANAYOLO, 협성대학교 파나소닉텔레비전, 호서대학교 청춘사진사 ▲ 감투상 인하대학교 파인하우스, 연세대학교 파멜레온, 한림대학교 청춘워치 팀이다.


대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3팀 300만원, 장려상 5팀 200만원, 감투상 3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한 13팀에게는 2학기에 실시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SR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팀에게는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홍보 영상 부문과 인쇄 제작물 부문의 특별 시상을 진행했다. 홍보영상부문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의 특별 시상으로 ▲ 대상 호서대학교 청춘사진사 ▲ 최우수상 연세대학교 파멜레온 ▲ 우수상 호서대학교 플레이 팀이 수상했다. 인쇄 제작물 부문은 시상으로는 ▲ 대상 단국대학교 닉을 찾아서 ▲ 최우수상 상명대학교 파나버스 ▲ 우수상 국민대학교 PROMIS 팀이 수상했다. 인쇄 제작물 부문은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자격도 부여된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이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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