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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돌잔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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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30 13:17 조회3,33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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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기존의 형식보다 새로운 트랜드로 파티만큼이나 퀄리티 높은 돌잔치를 선호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 돌잔치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하는 ‘작은 돌잔치’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랑스러운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퀄리티 또한 중요하다.



소규모로 진행하더라도 다양한 이벤트는 빠질 수 없는데, 매끄러운 진행과 음향 시설, 그리고 조명도 빠질 수 없다.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돌잔치 진행을 담을 촬영 등 이러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필수 조건이다.


이에 대구 경산 돌잔치 전문 업체 원더풀키친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최고급 이태리 냉압착 올리브 오일을 이용해 한우 스테이크를 초벌해 자연석 대형 돌판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또한, 샐러드바는 누구나 선호하는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원더풀키친 관계자는 “돌잔치뿐만 아니라 칠순 잔치와 팔순 잔치 등 다양한 파티와 단체 모임들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곳이다”며, “고가의 음향 시설과 무선 마이크 완비, 연무 장치와 레이저 쇼도 가능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무료 돌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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