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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핸슨, ‘누적 고객 1000명’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50% 특보세일 ‘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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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01 10:00 조회9,06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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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자 가구를 바꾸거나 벽지를 바꾸는 등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거실에 위치해 있어 집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쇼파를 통해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은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죽소파를 대상으로 50% 특보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안에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릴체(Premium Relax Chair)가 인기다.


프릴체는 2017년 가죽쇼파 업계 최초로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1,000명의 누적고객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현재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정상가 192만원에서 96만원에 판매된다. 그 인기가 폭발적이며, 빠른 시간 내에 누적고객 2,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릴체가 사랑받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 때문만이 아니다.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이 프릴체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프릴체는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해 촉감이 좋으며 고급진 거실 인테리어를 돕는다. 또한 하이테션 폼을 풍부하게 내장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 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편안함을 배가시키는 다리받침 오토만과 사용자의 키에 따라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었다. 아울러 110도, 130도, 170도로 리클라이너 각도 조절이 가능해 독서나 영화, TV시청, 낮잠 등 각자의 목적에 따라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여름을 맞아 칙칙하던 거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자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옐로우 색상 프릴체를 구매한 직장인 A씨는 “핸슨의 내구성과 기능은 명성이 자자해 진작 알고 있었다”며 “색상도 밝고 고급스러워 집안 분위기 변화에 한 몫 했다”는 후기를 밝혔다.


한편,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는 핸슨은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광택과 색감이 좋은 이태리 델마소 가죽을 사용한다. 최근, 부산∙경남 지역에 최대 규모의 핸슨 직영점을 런칭하기도 했다.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핸슨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용인 가구단지, 전주군산 가구단지, 광주 가구단지, 김해 가구거리, 제주 가구단지 부근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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