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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피부…피부 탄력 관리, 모공축소, 안티에이징 피부홈케어에 플라스마 뷰티 디바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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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3 17:00 조회7,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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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자외선으로 피부손상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가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어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푸석푸석해질 뿐 아니라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을 야기하고 이마주름, 팔자주름, 목주름과 같은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이때 ‘플라스마(플라즈마)’가 도움이 되는데,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뿐 아니라 플라스마 피부홈케어와 같은 꾸준한 피부관리를 권장했다. 


플라스마는 피부를 일시적으로 친수성으로 만들어 화장품의 유효성분과 수분의 흡수를 높여 보습과 더불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미 손상된 피부의 재생에도 효과가 있어 피부탄력관리나 모공축소 등의 안티에이징 피부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국내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뷰티쇼 등을 통해 여러 번 대중에게 소개된 대표적인 플라스마 뷰티 디바이스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탄력 등에 관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진피치밀도, 팔자주름, 속탄력과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 안티에이징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확인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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