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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의 정찬우와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하는 유쾌한 기부 선동 팟캐스트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아프라카 TV의 ‘기부스’ 프로그램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즐거운 기부문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다. 남다르고 특별한 프로그램 취지로 인해 최근에 화제를 낳고 있다.

답례떡으로 유명한 떡 프랜차이즈 업체 ‘떡보의 하루’는 지난 6월 7일, 방송을 통해 기부천사로 참여하였다. MC들과 떡보의 하루 관계자들이 맛있는 답례떡을 나누어 먹으며, 답례떡과 떡케익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떡보의 하루는 전통의 맛을 지켜나며 선행에 앞장서고자 한 것이다.

이처럼 좋은 일에 동참한 떡보의 하루는 답례떡 외에도 돌상, 백일상 준비에 좋은 12간지 설기 케익과 어르신들의 특별한 날에 적합한 고구마 떡케익, 산딸기 떡케익 등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위한 개별포장떡이 흑미영양떡, 쑥인절미 등 다양한 종류로 나와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합격선물세트, 상자선물세트 등 각종 선물세트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되어 있으며, 예담과 이바지떡, 송편, 호박설기, 경단 등 일반떡까지 골고루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3만원 이상 주문 시에는 무료로 떡을 배송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온라인 주문 후에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배송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도 떡보의 하루만의 장점 중 하나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HACCP(해썹) 인증마크를 받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걱정 없이 맛있는 떡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모든 떡을 100% 국산 쌀로 만들어 속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답례떡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떡을 판매하고 있는 떡보의 하루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떡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 10개 지사와 해외 1개 지사의 유통망,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업계의 기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