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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부종, 산전 마사지로 완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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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3 14:31 조회9,29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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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각종 통증 및 부종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림프순환 및 혈액 순환이 저하돼 하체 부종이 일어나고 호르몬 변화로 수분 배출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신체적 피로감 혹은 우울증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에 따라 알맞은 대처를 한다면 임신 기간 중 피로감도 줄이고 출산 후에 야기될 수 있는 신체적인 변화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적절한 시기의 산전-산후 마사지는 임산부의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임산부들 사이 선호도가 높은 방법이다.



임산부 산전 마사지의 적절한 시기는 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임신 후 4개월이 지나면 태아가 안정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마사지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산모의 스트레스를 줄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이는 태아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근육 경련 예방, 골반 통증 완화, 다리 저림이나 근육경직 완화, 하지정맥류 예방 등도 가능하다.


마포나 영등포 근처에서 임산부가 산전-산후 마사지를 받기 좋은 곳으로는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추천할 만하다. 이곳에선 100분 동안 목-어깨 수기요법, 목-어깨 아로마 경락, 하지 부종 경락, 골반 수기요법 중에 임산부의 몸 상태를 고려해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따라 집중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임산부 수기 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100평 규모에 편안함을 주는 조명시설,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으로 고급 에스테틱 못지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유명 연예인 등 셀러브리티들의 전담 근육 통증 전문가이자 한국수기협회 회장인 구동명 원장의 지도와 쾌유 테라피 스쿨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적인 한국인 테라피스트들의 체계적인 마사지 서비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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