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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맑은 날씨를 자주 볼 수 있게 되면서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동 킥보드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 사용자를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줄어들면서 외부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사람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회사인 오벨모터스는 초경량 전동킥보드 '토네이션 미니'의 예약판매를 진행하였으며 22일 정식 출시하였다.

또한 예약 판매 물량 완판 기념으로 예약 판매가와 동일하게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벨 모터스에서 출시한 토네이션 미니는 가벼운 카본 재질을 사용하여 전체 무게가 7kg이 되지 않는 초경량 전동 킥보드로써 주행거리 최대 30km, 최고 속도 25km까지 가능한 최고 성능의 제품이다. 배터리 또한 최고급 LG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전성은 물론 성능 또한 최고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보관 면에서도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폴딩시스템을 탑재해 제품을 원터치로 접었다 필수 있으며, 타사 제품과 달리 앞 바퀴에 강화된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주행 시에 생기는 충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벨 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토네이션 미니는 타사 대비 최고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최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예약 물량 완판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구매에 전동 킥보드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토네이션 미니를 비롯한 오벨모터스에서 판매하는 전동 킥보드는 A/S 센터를 통해 수리가 가능하며 제품 및 가맹점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