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4K UHD 프로젝터 SUHD75 및 SUHD70 최초 공개 시연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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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 UHD DPL칩 탑재한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UHD75 및 SUHD70 최초 공개 시연회 개최
- 국내 미디어 및 소비자 대상으로 옵토마 4K 프로젝터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국내 홈시어터 프로젝터 시장 7년 연속 1위 브랜드인 옵토마가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UHD75 및 SUHD70 최초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국내 미디어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6/21(수), 6/22(목) 이틀간 AV프라임과 하이탑AV에서 4K UHD DLP칩을 탑재한 신제품 SUHD75 및 SUHD7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시연회에는 옵토마 제품 개발 부서의 앤디 왕(Andy Wang) 이사와 한국 지역 영업 부서 일라이 장(Eli Chang) 이사가 참석해 옵토마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신제품 SUHD75 및 SUHD70에 탑재된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HDR과 SDR의 비교, SUHD75 모델에 탑재된 퓨어 엔진의 특장점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신제품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회에서 선보인 신제품 SUHD75와 SUHD70은 풀HD 대비 4배 높은 해상도인 UHD의 해상도를 제공하고 최대 150인치의 초대형화면 투사가 가능한 4K UHD 프로젝터로, 디스플레이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4K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추세에 맞춰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SUHD75와 SUHD70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의 DLP 4K UHD 칩과 XPR 기술을 채택해 풀HD 대비 4배 높은 해상도인 UHD의 해상도를 제공함으로써 섬세하고 뚜렷한 초고화질을 구현한다. 풀 830만개의 픽셀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DLP 단일칩 시스템의 광반도체로 픽셀을 완벽하게 정렬하며, 높은 밝기의 안시루멘과 고명암비를 제공해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UHD 해상도를 충분히 감상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을 적용해 넓고 풍부한 색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실제와 같은 컬러 미세 조정이 가능하며, 국제 HDTV사의 색역 표준인 Rec. 709 색 영역을 100% 지원, Rec. 2020 색 영역도 호환해 차원이 다른 생생한 화질을 선사한다. SUHD75와 SUHD70의 권장소비자 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375만원, 299만원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터 시연회를 위해 방한한 옵토마의 아태 지역 제품 개발 부서 앤디 왕(Andy Wang) 이사는 옵토마의 SUHD75 및 SUHD70은 UHD DLP칩을 탑재해 풀 830만 픽셀을 표시할 수 있어 이미지를 보다 정확하고 뚜렷하게 구현하는 제품”이라며 “시연회를 통해 옵토마의 핵심 기술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옵토마의 한국 지역 영업 부서 일라이 장(Eli Chang) 이사는 “우수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SUHD75 및 SUHD70 프로젝터를 통해 홈시어터 프로젝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선점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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