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매체사 매출 50% 이상 상승시킬 수 있는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Criteo Direct Bidder) 한국 출시
뉴스 본문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 헤더 비딩 혁신을 통해 광고주, 매체사 모두의 매출 극대화
광고주- 향상된 퍼포먼스를 통한 매출 증대 가능
매체사- 자사 인벤토리 최대 가치 활용가능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테오가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Criteo Direct Bidder)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 솔루션은 매체사의 인벤토리를 크리테오의 1만 5천 글로벌 고객 기반 디맨드에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헤더 비딩 솔루션이다. 본 솔루션은 기존의 입찰 방식을 개선하여 매체사는 자사 인벤토리에 대한 최대 가치를 발현하고 광고주는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테오는 얼리어답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대 규모의 매체사 250개사를 다이렉트 비더로 전환했다.
기존의 헤더 비딩 솔루션은 매체사 인벤토리에 대한 입찰을 간소화시키기 위해 고안되었지만,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의 인벤토리를 크리테오 에코시스템 모두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환경에서 운영되어 모든 참여자가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본 솔루션을 통해 매체사는 보다 높은 수익 창출, 투명성 제고, 타사 수수료 제거 및 유연한 기술 연동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고 광고주는 인벤토리 및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증대되어 향상된 캠페인 실적과 ROI 획득이 가능해 진다.
크리테오 글로벌 서플라이 및 비즈니스 개발부서 수석부사장인 마크 그래보우스키(Marc Grabowski)는 “크리테오는 헤더 비딩의 선두 기업으로 매체사와 광고주 모두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를 통해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향상되어 캠페인 퍼포먼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리테오의 매체사가 다른 매체사에 비해 평균 50% 정도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은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 고객 및 크리테오 모두의 성공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크리테오의 비즈니스 목적과 완벽하게 합치하는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뉴스코프(NewsCorp)의 광고 기술 이사 스테파니 레이서(Stephanie Layser)는 “헤더 비딩 기술을 활용하는 최초의 회사 중 하나인 크리테오가 헤더 비딩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모범 사례를 쌓아가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크리테오의 기술 덕분에 매체사가 자사의 인벤토리 판매에 대한 제어권을 되찾고 수익률을 최적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Telegraph)의 커머셜 제품 이사인 폴드 라 누제르데(Paul de la Nougerede)는 “당사의 목표는 모든 디맨드에 대한 통합 경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헤더 비딩은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며,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리테오가 우리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가 크리테오 평균 CPM 를 상승시키지 않고도 자사의 모든 디스플레이 방식(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 과 네이티브 인벤토리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끄럽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디스플레이 형식과 플랫폼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최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인벤토리에 접근할 수 있다. 크리테오는 매체사와 광고주를 직접 연결해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IDC의 미디어 및 엔터테이먼트 부문 부사장인 카르스텐 웨이더(Karsten Weide)는 “헤더비딩은 미국 및 서유럽의 디지털마케팅의 큰 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올해 성장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떠한 광고를 헤더에 포함시킬지에 대해 보다 신중해져야 한다. 성공적인 매체사가 되려면 거래의 투명성, 명확한 디맨드, 기술적 효율성과 보다 나은 CPM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크리테오의 헤드 비더 솔루션이 매체사에게 주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및 네이티브를 위한 매출 증대: 매체사가 타사 수수료 없이 크리테오가 입찰하는 표준 디스플레이 광고 및 네이티브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지원.
규모와 속도: 크리테오의 검증된 프로그램 플랫폼에 연결하여 하루에 120억 건이 넘는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
애드블록 사용자로부터의 수익 창출: 매체사의 광고 차단 노출 수를 효율적으로 수익화함. e마케터는 2017 년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27.5%가 애드블록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라 예측.
최대 수익을 위한 유연한 구성: 매체사의 광고 서버 설정을 간소화하여 전세계 1만5천 광고주가 사용하는 크리테오의 고품질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실시간 사용자 매칭: 사용자의 브라우저 쿠키에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평균적으로 20% 높은 입찰가를 받을 수 있음.
매끄럽고 유연한 연동 방식: 스탠드얼론(독립적) 연동 방식이나 기존의 인덱스 또는 프리비드(선입찰) 헤더 비더 래퍼(Header Bidder Wrapper)를 통해 크리테오 고유의 디맨드에 접근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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