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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 플러스, 강력해진 성능만큼 판매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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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6-22 09:39 조회4,3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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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리빙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지난 1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출시한 모스클린 플러스가 생방송을 위해 준비한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모스클린 플러스는 작년에 출시된 모스클린의 2017년 업그레이드 신상품이다. 공식 첫 판매였던 롯데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100%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지카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모기를 통해 옮겨지는 다양한 질병과 화학물질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모스클린 플러스는 작년 모델 대비 LED 광원 투과량을 2.2배 높여서 모기는 물론 여타 날벌레까지 유인 및 포획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됐으며, 휴대용 보조배터리로도 작동이 가능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에, 캠핑과 같은 야외공간에서의 사용이 가능해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사용하는 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파세코는 출시 후 구매한 소비자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나 학생, 노약자가 있는 가정과 카페, 편의점, 어린이집, 애견카페 등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다양한 공공장소에서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파세코 관계자는 “성능과 휴대성이 업그레이드된 모스클린 플러스는 국내에서 첫 출시를 한 것으로 아이들과 임산부 등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스클린은 작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15개국에 수출하여 해외에서는 이미 일 년 내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초저전력(4W)기술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 기술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대만의 까르푸에서는 현지 매장(中原店,zhung yuan dian)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 시연을 통해 모스클린이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는 최대 13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최대 9배까지 모기 유인능력이 높음을 확인하여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파세코 모스클린 플러스는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추가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무이자 및 포토상품평 이벤트 등의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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