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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톤, 인기 애니메이션 RPG ‘나루토 Online’ 6월 말 한국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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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6-21 13:33 조회3,133댓글0

뉴스 본문

- PC에서 원작 감동과 재미 계승한 게임성 선보여

- 200여 원작 캐릭터, 닌자 모집 시스템 100% 구현

- 6월 말, 오늘부터 사전등록 돌입


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PC 온라인게임 <나루토 Online> 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오늘(수) 밝혔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나루토 Online> 은 원 작가의 검증과 수정을 거쳐 완성된 최고 수준의 게임으로 기존 게임들 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하고, 대중적인 게임성을 갖췄다“ 며, “원작의 스토리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 음향까지 그대로 계승한 <나루토 Online>이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나루토 Online>은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나루토-질풍전」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집영사, 텔레비도쿄, 피에로의 공식 검수를 거쳐 반다이남코엔터테이먼트와 텐센트게임즈가 공동 개발했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소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집영사)에 연재된 만화 작품이다. 원작자 키시모토 히토시가 그린 멋진 「나루토」의 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다. <나루토 Online> 역시, 「나루토」 세계관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나루토 Online> 이용자는 한 명의 하급닌자가 되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펼친다. ‘호카게를 목표로 꼴찌 나루토’, ‘복수의 길로 가는 사스케’, ‘긴 머리를 자르는 사쿠라’, ‘항상 인생이라는 길에서 헤매는 카카시’, ‘에로 선인 지라이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루토 Online>에는 200 여명의 원작 캐릭터가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게임 내 세계에서 나만의 닌자의 길을 개척하고 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제작진에 따르면 <나루토 Online>은 제작 캐스트를 모아 애니메이션의 화려한 배경을 재현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다. 게임 속 ‘일락라면’ 가게에서 수타 아저씨와 대화하거나 카카시가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정도다. 게임 캐릭터 음성 또한, 실제 모든 애니메이션 성우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고품질 게임 배경 이외에 <나루토 Online>에서는 원작의 수백 개 스킬을 재현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그림자 분신술', '오이로케의 스킬', '치도리', '천년살인’, ‘그림자 분신술' 등 다양한 스킬을 전투 중에 볼 수 있어 최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변화의 기술’, ‘생존 시련', '닌자 시험', '구미호 침공’ 등 「나루토」의 세계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루토 Online>은 오늘(수)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이번 달 말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변신카드, 봉인 두루마리, 라면 등의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받는다. 


와일드스톤은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나루토 Online>전담 운영 조직을 신설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루토 Online>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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