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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콘텐츠가 1800만의 잠금화면에?! NBT, 캐시슬라이드 ‘옐로우(Yellow) 대학생 에디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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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6-15 10:13 조회3,59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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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까지,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메일접수

- 3개월 간 캐시슬라이드 실무 콘텐츠 에디터로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활동


NBT(대표 박수근)는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의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대학생 ‘옐로우 에디터(Yellow Editor)’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옐로우 에디터는 7월부터 9월까지(3개월 간) 캐시슬라이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무활동을 하게 된다. 옐로우 에디터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1,800만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의 잠금화면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서진 NBT 마케팅 팀장은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대, 1인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조해내고 있는 상황이다. 옐로우 에디터 활동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본인 창작물에 대한 반응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로부터 즉각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평소 온라인 및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었던 대학생이라면, 옐로우 에디터에 지원해 자신의 경쟁력을 확보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NBT는 옐로우 에디터에게 온라인 명함과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에디터 전원에게 수료증 및 기념품을 증정하며,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한 에디터에게는 특별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옐로우 에디터는 나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은 열정 가득한 대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캐시슬라이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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