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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복합기-포토프린터, 2017년 상반기 ‘에누리 히트브랜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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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6-14 11:21 조회5,55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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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 G2900, 대학생-소규모 사업장에서 인기

세계 최대 화소 잉크젯 TS8090, 최대 300년간 앨범 보존 가능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의 무한잉크젯 G2900과 고품질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8090 등 2개 품목이 가격경쟁 비교 사이트인 에누리닷컴에서 실시한 2017년 상반기 에누리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캐논 무한잉크젯 G2900이 2017년 상반기 동안 복합기 부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마미포토 TS8090 역시 상반기 동안 괄목할만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에누리 히트브랜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에누리 히트브랜드는 에누리닷컴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각 분야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도 에누리닷컴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디지털, 가전, 컴퓨터, 라이프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엄정하게 선별했다.


캐논의 무한잉크젯 G2900은 2015년 11월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한 번의 잉크 충전으로 컬러는 7천 장, 흑백은 6천장까지 출력이 가능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소모품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대학생, 소규모 사업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마미포토 TS8090은 잉크젯 프린터 기준 세계 최대 해상도 9,600dpi 로 집에서도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가정용 포토프린터이다. 캐논 정품 잉크 및 용지를 사용하면 변색의 염려 없이 최대 300년 간 앨범 보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숙제, 무료 컨텐츠 서비스 Creative Park를 통한 종이공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육아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한 관계자는 “제품의 실제 판매량을 근거로 선정하는 에누리 히트 브랜드에 캐논 잉크젯 품목이 선정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보다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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