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빈 네트워크, 신세계 센텀시티점 방문객 3만명 돌파!
뉴스 본문
- 남녀노소 가족단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몰이
-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기술 개발과 업데이트로 더 나은 즐거움 제공할 것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한 홍빈 네트워크의 ‘버추얼 아일랜드’ 방문객이 개장 한달 여 만에 3만 명을 돌파했다.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업 홍빈 네트워크 코리아(대표 진호석)는 지난 4월 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했다. 자사의 핵심 브랜드인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버추얼 아일랜드(Virtual Island)’의 숍인숍(Shop In Shop) 모델인 미니 버전을 통해, 남녀노소 가족단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VR 경험을 제공 중이다.
‘버추얼 아일랜드’는 지난 5월 26일(금)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넘으며,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체감형 1인칭 VR 레일슈팅 게임 ‘랩터헌터’, 감성 체험형 가상현실 영화 ‘화이트 래빗’, 수상 오토바이 레이싱 VR 게임 ‘워터바이크’, 4인승 조작형 어트랙션 게임 ‘골드러시’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홍빈은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많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버추얼 아일랜드는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연결통로 쪽 아이스링크 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영업기획팀 박종섭 팀장은 “홍빈의 버추얼 아일랜드와 신세계 센텀시티가 결합해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길 바란다”면서, “계속해서 양사가 협업해 좋은 VR 콘텐츠를 고객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빈 네트워크 진호석 대표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들과 홍빈 만의 노하우가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 개발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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