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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즐길 수 있는 캐논아카데미 6월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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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6-14 09:20 조회3,99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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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부터 초록을 더해가는 대나무 숲까지 다채로운 야외 촬영 실습 강의 진행

-여성 대상 ‘W 클래스’, 미러리스 카메라 활용 강의 등 다양한 고객별 맞춤 강의 마련

-초보자도 카메라 조작법부터 사진 촬영 노하우, 실습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6월 캐논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캐논아카데미는 매달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진 관련 경험을 쌓고 촬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사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반 강의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도심의 야경 촬영 실습부터 대나무 숲의 고즈넉한 풍경까지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앤트립(Photo & Trip) 및 심리치료와 결합된 특별 강의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 먼저, 오는 6월 24일(토)에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장한 ‘서울로 7017’에서 도심 속의 여름 야경을 촬영해보는 야외 실습 강의 ‘Good Night Park! - 서울로 7017’이 진행된다. 어두운 도심의 밤을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은 물론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만들어내는 빛의 궤적, 수많은 빌딩의 불빛들이 한데 어우러진 도심 속 여름 야경을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울러, 야경 촬영의 구도부터 렌즈의 조리개 설정을 통한 빛 갈라짐 등 낮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담을 수 있는 노하우도 전달할 예정이다. 


또 6월 23일(금)과 28일(수)에는 캐논아카데미의 사진 여행 프로그램인 ‘포토 앤 트립(Photo & Trip)’의 일환으로 ‘6월 담양 – 함께 변화하는 시간: 성장’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시원한 대나무가 우거진 담양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보며 청량한 여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여성들이 주목하는 흥미로운 주제에 사진을 접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논 W(Women) 클래스’도 6월에 진행된다. 6월 18일(일) 캐논플렉스 압구정점에서 진행되는 ‘포토테라피 워크샵, 맺음’프로그램은 예술치료와 사진이 결합된 강의로, 사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됐다. 수강생들은 간단한 사진 촬영 후 사진을 자르고 붙여서 하나의 사진을 만드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콜라주를 만들고, 완성한 콜라주의 구성을 살피며 무의식적인 내면의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오는 6월 26일(월)에 진행되는 ‘미러리스로 일상 담기’프로그램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일상을 나만의 개성이 담긴 사진으로 표현해 보는 사진 노하우 강의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본 원리부터 렌즈 화각의 이해, 카메라 기본 조작법 및 촬영 팁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커플 사진 놀이터, 포토+콘서트, 포토&키즈, 갤러리 전시 연계 프로그램, 포토샵 강의 등 캐논아카데미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캐논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의 문의 1588-8133


한편, ‘Photo-Culture Ground’를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캐논아카데미는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사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약 15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캐논의 세계 최초 플래그십스토어인 압구정 ‘캐논 플렉스’를 비롯한 총 5곳에서 한 달 평균 약 150회 정도의 사진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1년에 약 15,000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수강하는 카메라 브랜드 대표 사진 교육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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