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넓은 공간의 공기도 깨끗하게… 나노드론, 현존 공기청정기 중 최대면적 정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13 16:58 조회15,121댓글0

뉴스 본문

흔히 공기청정기라 하면 방 하나의 정도의 좁은 면적만 정화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계속되고 소비자들의 공기청정기 구매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러한 공기청정기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미세먼지만큼 초미세먼지도 신경 써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넓은 면적의 초미세먼지도 거를 수 있는 명품 수입 공기청정기들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나노드론은 초미세먼지는 물론 0.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효과로 최근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나노드론 홈페이지에 따르면 나노드론의 정화면적은 각 가동단계별로 1단계; 125 m³, 2단계; 175 m³, 3단계; 215 m³, 4단계; 260 m³ 로 단위가 m³인 이유는 공기는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넓이 단위 ㎡와 달리 독일 본사에서는 m³로 측정 한다고 한다.


이 m³ 를 국내실정에 맞게 평수로 비교하여 계산을 해 보면, 1단계- 약 54.4 ㎡ ( 약 16.5평 ), 2단계- 약 76.1 ㎡ ( 약 23평 ), 3단계- 약 93.5 ㎡ ( 약 28.5평 ), 4단계- 약 113.1 ㎡ ( 약 34평 )으로 가구 등의 실내 내부 물체들의 면적 소모를 고려할 때, 4단계시 최대 약 40평 가량의 면적에 유용 가능하다. 


또한, 독일본사에서는 나노드론 1대당 공기정화면적은 최대 130 ㎡로 나노드론 한대당 약 40평정도를 정화 할 수 있음을 인증하고 있다.

또한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사멸시키는 성능으로 결핵균 미코박테리아를 100% 포획하여 제압하는 능력을 검증받았고, 유럽 알러지 연구소(ECARF)에서는 ‘호흡기 질환, 알러지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추천함’이라는 ‘Seal Of Quality’ 인증을 받았다.


유럽 유수의 인증기관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은 나노드론은, 현존 공기청정기 중 최대 면적인 40평까지 공기정화가 가능해 넓은 평수의 가정에서 공기청정기 구입 시 여러대를 구입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나노드론 한대로 약 40평형의 공간 안에서 뛰어난 공기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원통형 디바이스와 나노드론만의 12가지 컬러로 인테리어 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나노드론 배수하 대표는 “군사 및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던 기술을 1997년 독일 헬스에어테크놀로지사에서 상용화시켜 제작된 공기청정기”로 “제품 제작 시 80% 이상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뛰어난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 소음 제어 기능까지 탑재해 밤낮 어느 때나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나노드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