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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코,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액정/후면필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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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9 10:05 조회5,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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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SKOKO(스코코)에서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해당 업체는 제품의 보호에 적합한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이미 다양한 제품의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풀커버 리얼핏 액정보호필름은 곡면까지 커버가 가능한 독자 개발 원단의 장점을 살려 1:1 비율로 스마트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맞추고, 후면보호필름 부착 시에도 스마트폰의 뒷면 미러 기능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는 원단을 개발 및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액정보호필름은 0.1mm의 두께로 터치감과 사용감이 우수하며, 93% 이상의 투과율로 LCD 본연의 화질을 구현 및 케이스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후면보호필름은 스크레치에 강하고 스마트폰 기기 본연의 두께와 색상은 최대한 유지하고 그립감이 뛰어난 외부후면 및 측면 보호필름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업체는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카메라, 차량 외관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 제품은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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