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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기숙학원 팡스터디 자기주도 학습 여름방학 캠프 멘토링 캠프로써의 기대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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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8 16:15 조회13,87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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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역추 [亦步亦趨] 라는 말이 있다. 남이 걸어가면 따라서 걷고 남이 종종걸음 하면 따라서 종종 걸음을 한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 속에서 참된 스승을 만나야 옳은 길을 갈 수 있다 라는 말을 전하려는 선조들의 지혜인 듯 하다.


뿐만 아니라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존재하듯 교육에 있어 환경은 매우 중요하고 여기에 좋은 멘토가 가미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낳게 된다.



독학 기숙학원 팡스터디 멘토링 캠프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의 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자기주도학습형 멘토링 캠프다. 기존에 딱딱하고 막연했던 멘토링 캠프를 벗어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이 직접 캠프에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공부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하루 두 번의 특강으로 학생에게 공부의 방향성과 목표를 바로 세워주어 학생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이끌어 주며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유명하다.


독학 기숙학원 팡스터디를 총괄하는 원조 공부의신 윤민수 원장은 “공부에는 환경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류대를 꿈꾼다면 하루 14시간 학습을 해내야 한다”라며 하루 14시간 학습을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3주에 걸쳐 하루 14시간 공부하며 확실한 공부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사실 처음엔 3주동안 하루 14시간 혼자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캠프에 들어와 보니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멘토 선생님이 있어 의지할 수 있었고 멘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하루 두 번의 강의로 공부에 자극에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며 지난 캠프에 참여한 이군이 말했다. 실제 이군은 성적하위권에서 캠프에 참여한 후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 전교권으로 성적이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스승 밑에서 좋은 제자가 나오듯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팡스터디 여름방학 멘토링 캠프는 이에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고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기대가 크다. 팡스터디 멘토링 캠프가 앞으로도 학생을 바른길로 안내하고 성적을 확실히 올려주는 캠프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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