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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은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주름진 얼굴, 처진 얼굴, 큰 모공 등, 사람의 얼굴이 늙어 보이고 피부가 노화되어 보이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양한 노화의 원인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시술을 찾는다. 그 중에는 한 가지 것에 특화된 장비가 여럿 있고, 종합적으로 치료하는 장비도 있다.

이러한 장비들 중 최근 수입되어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한 장비로 ‘비너스 비바’가 있다. 비너스 비바는 나노 프락셔널 고주파 기술(Nano Fractional Radio Frequency)과 스마트 스캔 기술(Smart Scan)이 결합되어 잔주름, 탄력, 여드름 흉터와 피부 결을 개선하며 모공 축소 효과도 같이 볼 수 있는 장비이다. 

분당 행복한 여우 의원의 이상민 원장은 “사람들이 시술 장비를 선택할 때에 가장 염려하는 부작용이 색소침착인데, 비너스 비바는 2%의 피시술자만이 색소침착을 겪었다고 한다. 또한 여성들이 화장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궁금해 하는데, 비너스 비바는 시술 당일부터 화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서 여성들이 고려해볼 만한 시술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장비는 기존 장비에 비해 핀당 피부 접촉 면적을 최소화했는데, 이는 통증이 적고 시술에 따른 피부 상처의 크기가 작아서 회복 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 시켰다는 의미이다. 또한, 고주파 에너지가 500 마이크론까지 깊이 침투해서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 기존 장비에 비해서 피부 표피층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진피 층에 폭넓게 열을 전달함으로써, 통증과 자극은 줄이면서 진피 층의 콜라겐 재생의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