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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전성시대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27.2%로 그 수치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업들은 앞다투어 1인 가구를 공략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가구 업체도 예외가 아니다.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는 독일 가죽쇼파 ‘핸슨’은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릴체’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정찰가 192만원에서 96만원에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를 선보이고 있으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누적고객 1000명을 달성하였다. 

최근 독일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은 부산경남에 국내 최대규모 소파전시장을 런칭하며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거리가 멀어 부산경남에서 서울-경기로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다. 지난 5월 핸슨 부산경남점에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릴체의 구매문의 고객 수는 벌써 500여명을 돌파했다. 이에 빠른 시간 내에 2000명의 누적고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와 스툴로 구성된 프릴체는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 이태리 네츄럴 가죽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또 한국인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풀기에 좋다. 이외에도 리클라이너 조절레버를 통해 업무, 독서, 영화, 취침 등 사용패턴에 따라 편안한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360도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릴체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45세 직장인 A씨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프릴체에 앉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행복하다”며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이처럼 좋은 제품을 구입해 너무 뿌듯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도 구입을 부추기고 있다고”고 전했다.

이처럼 핸슨이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 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도매상이 존재하는 타사와 달리 국내와 상해에 쇼파 직영공장이 위치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에 리비나 4인용 리클라이너소파의 경우 한정수량 안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명품쇼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또 가죽과 패브릭의 장점만을 모은 국내 최고 섬유업체의 샤무드 알파 원단을 적용한 핸슨 샤무드 쇼파 역시 독일 쇼파 장인 기술이 기반되어 국내에 판매중인 타사 샤무드 쇼파 대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에 프릴체를 뒤이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베스트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아델 샤무드 4인용쇼파 176만원)

독일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직영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