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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명 오버클러커 'Toppc', 'MSI X299 XPOWER 게이밍 AC' 활용 신기록 달성

-다양한 경쟁사 참여한 '컴퓨텍스 2017' OC 대회, MSI X299 칩셋 메인보드 우수성 입증

-획기적 스로틀링 방지 및 '아이언맨 아크원자로' 연상 디자인, 출시 시기 궁금증 증폭

(주)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인텔의 새로운 칩셋 'X299'를 지원하는 자사 하이엔드급 메인보드 'MSI X299 XPOWER 게이밍 AC'가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국제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7’ 무대에서 DDR4 메모리 프리퀀시 오버클럭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MSI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오버클러커 'Toppc'가 '컴퓨텍스 2017'에서 개최된 'G.SKILL 오버클럭 세계 기록 경연'에 참가하며 달성했다. Toppc는 ‘MSI X299 XPOWER 게이밍 AC’, ‘G.SKILL Trident Z RGB 메모리’를 활용하여 DDR4 메모리 프리퀀시에서 'DDR4-5400'을 기록하며 세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Toppc 사용 제품 및 자세한 기록은 HWBOT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경쟁사들이 참여한 세계 무대에서 세운 이번 기록을 통해, MSI는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얻고 있는 X299 칩셋 메인보드 시장에서 MSI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드웨어 시장에서 이 같은 세계 대회 기록 경신은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MSI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해당 기록을 공개한 직후, 제품 스펙 및 출시 시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I X299 XPOWER 게이밍 AC’는 칩셋 히트싱크에 마치 영화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를 연상케 하는 흰색 LED가 탑재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히트싱크를 중심으로 제품 전면부 곳곳에 LED를 특징적으로 배치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능 및 안정성 면에서도 MSI 자체 기술인 ‘M.2 쉴드 프로져’를 통한 획기적인 스로틀링 방지, 다양한 컬러 설정을 통해 개성 있는 PC 연출이 가능한 ‘미스틱 라이트’ 등 핵심을 놓치지 않았다.

MSI 메인보드에 대한 추가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공식 카페, MSI 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으로 문의하면 된다.